서울사이버대,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 초청 강연

부미현 / 2014-06-24 18:00:57
4주간 총 8개 특강으로 나눠 진행

▲ 스티브 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스티브 김(김윤종) Fibermux Corp. 설립자의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취적 사고와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준비됐다.


강연은 ‘젊어서는 버는 돈이 내 돈, 나이들어서는 쓰는 돈이 내 돈’이라는 주제로 4주간 총 8개의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주마다 ‘꿈∙희망∙미래 스토리’, ‘위기의 한국 변해야 산다’, ‘소통으로 여는 행복한 삶’ 등 다양한 주제로 가난을 딛고 실리콘밸리에서 2조 신화를 이룬 스티브김의 성공노하우는 물론, 소통부재로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의 현실 등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3∙4주차에는 패널들과의 멘토링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스티브 김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전자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광섬유 네트워킹 회사(Fibermux Corp.)를 설립, 5년만에 매출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업계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렸다.

이후 국내에서 스티브김 복지재단(현 꿈희망미래재단)을 설립해 장학 및 복지사업, 복지관 수탁 운영, 제3세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꿈희망미래 리더십센터를 설립해 소통문화 확산과 청소년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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