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해외봉사단(팀명 힘내라오)과 도전문화탐방단(팀명 애몽) 등 학생 44명은 24일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해외로 떠나기 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단체서약을 통해 활동 의지를 다졌다. 김덕진 대구대 총장직무대행, 이길순 DU문화원장 등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해외로 떠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라오스 타파받 지역으로 파견되는 해외봉사단 24명은 현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지붕 및 책걸상 수리,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도전문화탐방단 20명도 7월 3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지역에 파견돼 오지탐험과 극기체험에 나선다. 이들은 테를지 북드항산 등반, 엘승타사르하이 사막 트레킹, 게르(몽골전통가옥) 등 유목민 체험 등 몽골의 대자연과 전통 문화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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