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SW동아리, 재능기부챌린지 최종 30팀에 선정

김준환 / 2014-06-17 20:03:01
'어울림', 실무경험 및 SW개발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주관의 제3회 ‘소프트웨어(이하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어울림'에서 최종 30팀에 선정됐다.

'어울림'은 SW동아리 안에서 활동하는 대학(원) 생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SW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실무 경험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SW개발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NIPA의 윈-윈 프로그램이다.

성결대 컴퓨터공학부 재학생 차진탁(4학년), 곽웅휘(3학년) 씨 등은 이번 SW동아리 어울림에 한 팀(착한 SW동아리 팀)으로 지난해 4월 참여해 SW개발 역량과 사업계획이 우수한 최종 30팀에 선정됐다.

이들은 1100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으며 이 상금은 SW개발비, 홈페이지 구축비, 온라인 검색광고 등의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팀은 각 5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며, 이 중 우수한 4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팀에게는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우수상 1팀에게는 NIPA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특별상 2팀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NBP대표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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