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센터장 강원대 토목공학과 윤경구 교수)’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실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종목 겸용 트랙 ‘Mock-up Test(실물모형시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Mock-up Test’란 대형 구조물 건설에 앞서 설계단계에서 실물 크기로 구조물을 제작해 시공성과 안정성 등을 시험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센터에서 개발한 국내 기술로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종목 겸용 트랙을 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험은 △국제봅슬레이연맹 △국제루지연맹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및 시공사인 대림산업(주)과 설계사, 감리사 관계자와 캐나다 및 독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센터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에 우리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고성능 습식 숏크리트 재료 및 봅슬레이트랙 시공방법“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매진해왔다.
한편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는 강원대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건설교통기술 지역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개소한 기관이다. 강원 지역의 건설교통 분야 특화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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