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작업치료과 김유리 씨가 올해 1학기 중 학교 도서관에서 110권의 도서를 대출받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모범 다독자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재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증가와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1학기 중 남양주와 포천캠퍼스 도서관에서 전자책, 단행본 대출이력을 확인해 가장 많은 책을 빌려 본 학생 20명을 '모·다'(모범 다독자)로 선정해 포상했다.
이에 따르면 경복대 작업치료과 김유리 씨가 약 3개월 간 총 110권의 도서를 대출받아 1학기 중 하루 평균 약 1.2권의 책을 대출받아 모범 다독자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7만 원을 지급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간호과 김하웅 씨(58권), 임베디드과 임채원 씨(47권) 등 2명이 차지했으며, 치위생과 정수연(40권), 간호학과 양승빈(35권), 세무회계과 유지영(28권), 유통경영과 김재형(27권) 등 우수상 7명, 산업디자인과 안수연(23권) 씨 등 10명에게 각각 장려상과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번 다독자 선정 통계에는 당일 대출해 당일 반납한 책이나 3권 이상 대출을 받은 뒤 다음날 반납한 책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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