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과 취업시장 활성화 위해 한자리 모여”

이원지 / 2014-06-12 17:24:37
'2014 계명대학교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열려

대학과 산업체가 지역산업의 발전과 취업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화제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산학협력선도사업단은 공학혁신센터와 공동으로 11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2014 계명대학교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생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캡스톤디자인(Capston Design)’은 학부생들이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관련된 산업체의 수요가 반영된 캡스톤디자인을 재학 중에 수행해보는 것은 학생들에겐 제품개발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정주제 공모형 37개 팀과 자유형 118개 팀이 참가, 총 164개 팀의 작품이 소개됐다. 설계아이디어 경진대회와 ‘나의 꿈 나의 공학’을 주제로 한 발표대회가 동시에 진행돼 학생 1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는 특히 교육부 최창익 산학협력과장, 세신정밀 이익재 대표 등 가족회사 CEO 50여 명, 캡스톤디자인 기업체 멘토, 관련 전문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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