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마니타스 장학금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글쓰기 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장학혜택 부여를 위해 2011년 신설됐다. 원광대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1297명에게 총 13억9062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원광대는 인문학영역의 ‘사기열전(사마천)’, 사회영역의 ‘지구촌(마샬 맥루한/브루스 R. 파워스)’, 예체능영역의 ‘호모 루덴스(J. 호이징하)’, 자연영역의 ‘이중나선(제임스 왓슨)’ 등 4권의 선정도서를 미리 발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연을 실시했다. 경연에는 1059명이 참가했으며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서시험과 독서논술, 독서토론을 통해 전공계열 및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185명을 선발했다.
후마니타스 장학위원회 위원장 김정현 교수는 “후마니타스 장학금은 기존 장학금과 이중수혜가 가능하도록 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피드백을 통해 경연대회 참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결과를 일반학생들에게도 공개함으로써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