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고등학교(교장 신승찬) 학생들이 산업체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재능고는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그리고 29일부터 30일까지 2회에 걸쳐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학생 선발과 산업체 사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취업맞춤반 학생 선발과 산업체 사전 현장체험은 구직자와 산업체 간 발생하는 미스 매칭 방지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재능고 학생 89명과 ㈜제이에이씨 등 22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 결과 재능고 학생 67명이 산업체 CEO들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이들은 직무교육 120시간, 취업실무교육 30시간 등 총 150시간의 취업맞춤반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능고 관계자는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희망하는 산업체의 실제 직무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산업체는 현장체험 과정을 면접으로 삼아 회사에 맞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재능고는 앞으로도 취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사전 현장체험과 면접을 통해 산업체와 자신의 적성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능고 학생들은 지난 5월 인천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USN/REID 장비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은상(1팀), 동상(1팀), 입선(1팀)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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