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외식업 대표들, 국제요리경연대회서 '금상'

이원지 / 2014-06-05 15:30:41
외식업주 위탁교육생으로 금상 2팀, 은상 1팀 영예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지역 외식업 대표들로 구성된 참가팀(호텔외식전공)들이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2개팀)과 은상(1개팀)를 나란히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구미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임호기)가 위탁교육협약을 통해 입학한 외식업주 대표로 구성된 늦깎이 학생들이여서 남다른 기쁨이 있었다.


지난달 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제요리경연, 라이브요리경연, 전시경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라이브요리경연에 4인 1조로 3개팀이 출전했다.


‘안심보리밥 스테이크’메뉴로 출전한 A팀(박순해, 박화순, 민정기, 고영식)과 ‘도미살을 이용한 견과류 야채말이’를 선보인 B팀(박병철, 문종선, 유재훈, 나지현)이 금상을, 베트남 요리를 접목한 ‘바다향’ 메뉴를 제출한 C팀(조혜원, 임효철, 황수빈, 웬티훼)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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