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에는 전체 생활관생 1192명 및 교직원 171명이 참여했다. 자체 방송을 통해 발령경보, 화재 방송 순으로 비상 대피 훈련을 시작했다. 소방 훈련은 △화재대피 현장훈련 △옥내 소화전 사용법 숙지 △소화기 화재 진화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경북전문대와 영주소방서 문수119안전센터와 함께 생활관 자체의 초기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생활관 내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최재혁 총장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여러 재난은 우리에게 많은 경각심을 주고 있으며 교육기관이라는 특별한 환경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전대비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발생을 대비하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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