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필요"

부미현 / 2014-05-29 15:42:49
한국재난정보학회, 인천대에서 학술대회 개최

'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예방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사)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전찬기)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2014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미래재난 대응을 위한 예방방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138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이 행사는 인천대 도시과학연구원과 (사)한국지반공학회, 인천발전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소방방재청, (사)한국방재협회,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의 전문분과와 3개의 특별분과 논문발표와 함께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한국에스지티 이강원 대표가 ‘해난안전 정보’에 대해, 그리고 중앙민간긴급대응단 정동남 단장이 ‘해난사고 구조’에 대해 발표한다.


전찬기 회장은 “세월호와 같은 재난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다”며 “재난예방과 대비에 대한 예산은 낭비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담보되는 것이라는 인식전환과 더불어 관련 학회들이 재난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보에 많은 역할을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