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28일 (사)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을 방문, 지난 3월 31일부터 3일 동안 모금한 1066만 원을 전달했다.
지홍구 학생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서 분노는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거 같아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모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201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순악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5400만 원을 역사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