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주시와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수탁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대는 청주시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오는 7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약 25억 원의 지원비로 운영하게 된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정문제의 예방과 상담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 및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등의 개발,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이중언어 가족환경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정보제공 및 홍보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신응수 단장은 "학교의 전문 교수진 및 단체, 봉사동아리 등 인적자원과 대학 시설 등의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의 자원활용, 공신력 제고, 지역사회의 기관들과 협력을 강구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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