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실습복 입고 수업해요"

이원지 / 2014-05-28 18:03:03
현대자동차, 영남이공대에 실습복 기증

현대자동차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학생들을 위해 실습복을 전달했다.

지난 27일 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센터장 김대영)는 이 대학 자동차계열에 자동차정비용 실습복 및 교육용 교재 80세트 약 400만 원 상당의 비품을 기증했다.


자동차계열 2학년에 재학 중인 조한울 씨는 "현대자동차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수업을 받다보면 대기업 취업이라는 목표도 분명해지고 수업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영남이공대 자동차계열과에 1999년부터 위탁교육반 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16년간 에쿠스 승용차를 비롯한 실습용 차량 27대(시가 4억5000만 원), 엔진 및 변속기(1억4000만 원) 그리고 작업복 및 교육교재(1억5000만 원) 등 총 7억40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기증함으로써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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