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원암학술상 수상자 1명과 학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오는 27일 열리는 제68회 개교기념식서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한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국어교육과 임지룡 교수는 지난 10년간 한국어의미론과 인지언어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국내 전문학술지에 46건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제32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동아일보와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인문사회분야 학자별 연구력 평가에서 한국어와 문학 분야 전국 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학술상 수상자로는 철학과 방인 교수, 화학과 정성화 교수, 약학과 이유미 교수가 선정됐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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