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학생생활관 화재대피 훈련 실시

이원지 / 2014-05-23 17:23:45
소방안전 의식 고취, 자체 대원의 대응능력 강화, 소방관 출동시 원활한 지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세월호’ 사고 이후 범국민적으로 다중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학생생활관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소방서의 화재진압 출동 시 원활한 지원과 협조를 통한 화재진압ㆍ인명구조ㆍ수습복구 활동으로 인적ㆍ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및 전파, 인명대피 훈련, 소화기 사용법 설명 및 실제 화재 진화 훈련, 옥내 소화전 사용법 설명 및 실제 사용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직원, 경비원, 관생 자치회, 생활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훈련 대상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생활관뿐만 아니라 학생 이용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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