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혜 숙대 총장 "공대 신설 기금 1억 기부"

부미현 / 2014-05-21 09:23:56
숙명여대, 108주년 창학기념식서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운동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108주년 창학기념식에서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운동을 펼친다.


숙명여대는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108주년 창학기념식 및 ‘I Promise Sookmyung 캠페인’ 선포식을 거행한다.


올해로 창학 108주년을 맞이하는 숙명여대는 이날 ▲미래리더 육성 ▲교육 연구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 캠퍼스 건립을 위한 ‘I Promise Sookmyung’ 캠페인을 공식 선포한다.


발전기금 모금운동은 숙명아너스프로그램, 숙명레지던스프로그램, 숙명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 우수교원충원, 특성화지원, 연구혁신, 랜드마크조성, 용인연수원리모델링, 기숙사건립 등 총 9개의 아이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황선혜 총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구성원들의 대대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과대학 신설기금 명목으로 총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황 총장은 “숙명여대는 역사적으로 숙명여전 설립 모금운동 등 대학 기금모금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민족운동을 통해 성장한 대표여성사학”이라며 “이러한 숙명 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고자 동문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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