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채석)의 지원을 받아 총 두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 ‘GO-BACK 케이스’로 금상(본상) 및 이화여대총장상(특별상)을, ‘활대형 고무끝을 가진 목발’로는 은상(본상)을 수상했다.
‘GO-BACK 케이스’는 휴대폰의 앞면 플립커버를 케이스 뒤편으로 말아 넣어 휴대폰 사용 중에 케이스로 인한 번거로움을 덜었으며, 기존의 플립커버보다 손때가 덜 묻어 오래 사용 가능하다.
‘활대형 고무끝을 가진 목발’은 기존 목발의 고무 끝을 활대형으로 만들어 겨드랑이와 손아귀의 피로를 덜어주며 미끄러움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들은 금오공대 LINC사업단의 창업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특강, 멘토링,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정 씨는 “박람회의 다양하게 상용화된 아이템들을 보면서 발명품을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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