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학원창립 83주년이자 개교 68주년 기념일인 지난 15일 동문 110여명을 초청,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은 발전기금 1억 2000만 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송희영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황,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동문들의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14회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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