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T와 유전체 사업 발굴 나선다

부미현 / 2014-05-15 17:09:05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센터 공동 설립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가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센터 공동설립과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는 서울대 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선영)에 설립되며 KT는 유전체 분석을 위한 첨단 ICT 역량을 제공하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 연구원은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 연구 공간과 전문 연구인력을 제공해 유전체 분석 핵심솔루션 개발 등에 나선다.


유전체 관련 시장은 연 평균 31%의 고성장을 보이며 2017년에는 전세계적으로 50조 규모까지 예상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KT와 함께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를 미국의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해 학문적인 선도는 물론 기술기반의 사업화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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