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등 사이버대 특성화 사업 선정

부미현 / 2014-05-14 09:14:28
부산디지털대, 세종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 등도 선정

2014년도 사이버대 신규 특성화사업에 부산디지털대, 세종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12일 사이버대 특성화사업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교육과정 개편 사업'과 관련 각 대학의 사업계획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1단계 대학정보공시를 기준으로 각 대학의 기본교육여건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에 이어 사업역량과 사업계획 등을 토대로 한 정성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부산디지털대가 90.6점을 받아 1위로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디지털대는 이에 따라 2014년도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2위는 83.33점을 받은 세종사이버대, 3위는 83.27점을 받은 영진사이버대가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는 80.57점을 받아 4위의 성적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1억 8000만 원, 1억 6000만 원, 1억 30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부산디지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세종사이버대는 조리산업경영학과, 영진사이버대는 뷰티케어학과, 한양사이버대는 건축과를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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