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순천대인' 선정위원회는 순천대 동문 최초 국회의원으로 대학 에코힐링센터 예산 확보와 의대유치 홍보활동 등을 통해 모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여 김 의원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순천대의 명예를 빛낸 동문 등에게 수여된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총 11명이 선정됐다.
김 의원은 민주통합당의 제19대 국회의원 청년 비례대표로 당선됐으며 현재 국방위원회 소속이다.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에는 청년대표 최고위원과 제18대 대선 문재인캠프 청년특보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군 인권문제를 비롯한 군 관련 현안에 대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았다. 2012, 2013년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노크귀순 사건,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전투배낭 침수문제 등을 밝혀내 2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한편 '자랑스러운 순천대인' 시상식은 오는 14일 교내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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