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현장밀착형 대학 중 ‘우수’ 평가를 받아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이에 대구대는 올해 43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대구대는 1단계 사업에서 대기업, 이공계 위주의 기존 산학협력 체계에서 소외됐던 사회적 기업을 중점 지원하는 ‘복지형 산학협력’ 특성화 모델로 주목받았다.
대구대는 단기적인 성과 위주가 아닌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과 연계한 ‘THE+(Together Humanity Engineering Plus)’ 추진체계를 운영해 35명의 산학협력 중점교수를 채용하는 등 산학협력 친화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또한 특성화 분야 융복합 교과과정인 THE+트랙제·등급제를 운영해 총 45개 학과, 4,600여 명의 학생들이 과정을 이수했다.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창의적종합설계)를 통해 실무중심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학생 동아리인 THE+ 동아리도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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