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혜화경찰서, ‘무료법률상담의 날’ 운영

부미현 / 2014-05-09 11:10:12
종로구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상담과 소송수행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광민)이 서울혜화경찰서와 공동으로 지역주민과 법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법률 상담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찰서 2층 혜화홀에서 종로구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상담에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리걸클리닉 자문변호사 4명과 학생들이 일반민형사, 사회적 소수자 권익보호, 기업의 법무 등에 대해 상담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2011년 자문변호사 33인과 로스쿨생이 참여하는 리걸클리닉센터를 설립, 무료로 질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박광민 법학전문대학원장은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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