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LINC 육성사업 2단계 선정

한용수 / 2014-05-09 09:19:51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LINC(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육성사업 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


유한대는 이에 따라 지난 1단계 사업(2012~2013)에 이어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3년간 산학합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유한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1단계 사업 평가에서 산학협력중점교수 활성화 정책 등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1단계 사업에서 총 7개 핵심성과지표의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898개 산학협력 가족회사 체결 ▲현장실습 이수학생 목표 초과달성 ▲32개 중소기업 기술애로지도 36건 108회 실시 ▲특성화분야 호텔전문인재양성과정, 의료관광통역사양성집중과정, 의료관광실무능력심화교육 인력양성 127명 교육 ▲캡스톤디자인 20개 과제팀 학생 82명 참여 및 특허 출원 10건 ▲창업동아리 12개팀 중 7개 창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양재영 LINC사업단장(e-비즈니스과 교수)은 “LINC 사업의 핵심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전문대학의 인력양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유한대학교는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교육체계와 지역밀착형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설계하여 현장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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