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단계 LINC사업 선정

이원지 / 2014-05-08 16:11:23
1단계 사업은 ‘매우 우수’ 평가

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정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육성사업’ 선정에서 1단계 사업 ‘매우 우수’ 평가와 함께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울산대는 1단계 사업 ‘매우 우수’ 평가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의 2단계 사업에서 연간 최고 국고지원금인 52억 원씩, 향후 3년 동안 최대 15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울산대가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전문가를 교육과정에 참여시키는 산학협력중점교수제와 학생과 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율순환형 교육품질개선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1단계 사업을 시행하면서 비이공계열 전공 학생들에게도 산학협력교육을 실시하고, 창업교육센터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설치해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와 현장실무력을 향상시킨 점도 높이 평가했다.

울산대는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중점교수제 내실화 ▲실용기술 중심 산학협력 강화 ▲글로벌 취업·창업 확산 ▲기술·인문 융복합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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