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의 본보기가 되다”

이원지 / 2014-05-07 17:10:04
대구한의대 미술치료학과 지역아동 위한 행복한 미술치료교실 운영

지역아동들을 위한 미술치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술치료학과가 재능기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학과는 지난해 2월 경산 정평초등학교(교장 이종현)와 MOU를 체결하고 ‘해피풀 마인드’(자존감과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미술치료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학과 학생들은 2012년부터 매년 정평초등학교에 ‘해피풀 마인드 미술치료교실’을 운영,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신감 및 자아존중감 상승, 불안감 감소, 사회성 발달로 또래 관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황세진 대구한의대 미술치료학과장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다”며 “건강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꾸준히 미술치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정평초등학교 교장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회성, 자아존중감, 불안감소, 집중력 등이 향상되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로 학생들의 정서안정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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