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박춘배)가 다문화 교육의 현황과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인하대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팀(팀장·김영순 교수)은 7일 오후 3시 교내 서호관 334호실에서 제2회 글로컬 다문화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 와이오밍 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 교육학과 교수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교육 관련 특강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미국 다문화 교육학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젤라 제이미(Angela Jamie), 케빈 로하스(Kevin Roxas), 켄트 베커(Kent Becker) 교수가 각각 ‘최신 다문화 연구 방법론에 대한 고찰’, ‘다문화 교육 교수법: 도전, 기회, 그리고 성장’, ‘포토보이스: 지역 사회 정의 실천과 변화의 도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다문화 교육의 현황과 방법론, 지역사회 기반 다문화 연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과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하는 인하대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팀은 인하대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소속 교수들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져 있다. 다문화교육학과는 다문화교육을 전공으로 하는 국내 최초 일반대학원 석박사학위 과정으로 2011년 3월에 신설되어 현재 15명의 교수, 2명의 연구교수, 50명의 석박사과정생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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