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4년 스마트창작터 사업’ 선정

최창식 / 2014-05-02 16:02:38
경남 유일…2년간 3억 원 지원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년 스마트창업터 지원사업’에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란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기 창업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사업으로 콘텐츠ㆍ창의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앱, 지식서비스 분야 앱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2015년 12월 말까지 2년간 사업을 시행한 뒤 평가에 따라 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는 기존 21개 기관과 이번에 신규 추가 선정된 9개 기관 등 모두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상대학교는 최초 2년 동안 정부로부터 모두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상대학교는 이 기간에 예비창업자 발굴, 기술 및 창업인력 양성, 창업기업 설립 등 3단계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대학교는 앱(안드로이드 고급과정) 5팀, 디자인(그래픽 디자인 고급과정) 5팀, 콘텐츠(공예ㆍ문화콘텐츠 기술 개발과정) 10팀 등 20팀(명)의 창업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문별 40명씩 모두 120명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시간은 각 70시간씩 모두 210시간이다.


뿐만 아니라 경상대학교는 지역연계 프로젝트 10명(2팀), 경남엔젤투자마트 20명(5팀), 아이디어 경진대회 30명(5팀) 등 지역산업 연계 자율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취업 10명, 창업 20명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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