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한국사회 갈등 진단 학술대회 열어

부미현 / 2014-04-24 09:47:07
"소수자, 공공갈등, 학교갈등 등에 대한 방안 모색"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센터장 가상준)가 '한국사회 갈등 대진단'을 주제로 특별학술대회를 연다.


24일 오후 1시부터 죽전캠퍼스 국제관 102호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재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소수자, 공공갈등, 학교갈등 등 다양한 갈등의 양태를 살펴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대회 1부에서는 한국사회의 소수자 갈등 진단을 주제로 북한이탈주민, 조선족, 외국인노동자 등을 중심으로 하는 갈등의 양상에 대해서 살펴본다.


2부에서는 한국사회의 공공 갈등 진단을 주제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군사시설 갈등, 경제갈등의 양상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3부에서는 한국사회의 학교갈등 진단을 주제로 사이버불링(특정인을 사이버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행위), 학교폭력, 청소년비행 등에 대한 다양한 갈등양상과 사례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예정이다.


한편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는 지난 3월 민간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3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갈등관리와 관련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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