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중기청 산학협력 우수대 선정

이원지 / 2014-04-23 16:08:22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맞춤형으로 양성, 지역중소기업에 공급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중소기업청의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3일, 2014년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영진전문대 등 전국의 3개 전문대학을 선정·발표했다. 지역에서는 영진전문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이 연계해 공동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해당인력을 참여기업에 취업시키게 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에 컴퓨터정보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계열이 참여하게 되며 참여학생은 70명이다.


참여 학생들은 1학기를 마치는 오는 6월, 협약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전공수업과 중복되지 않은 실무교육을 160시간(약 1개월) 받고, 이후 하계방학에 해당 중소기업체서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2학기 개강과 함께 기업체의 시제품 개발단계의 ‘1팀-1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현장 맞춤형 인재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10월에는 이번 사업과 관련된 성과를 마무리하는 ‘산학맞춤 기술인재 대전’을 열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