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남동발전(주) 발전기금 출연증서 전달식 개최

최창식 / 2014-04-22 17:23:14
해마다 500만 원씩 15년간 총 7500만 원 출연 약정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22일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 발전기금 출연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이날 전달식에서 올해부터 해마다 500만 원씩 15년간 모두 75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지난 3월 27일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에너지 공기업이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지난 2월 4일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공학관ㆍ인문관ㆍ사회관 등 12개 대학 건물의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0.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앞으로 15년 동안 하루 2630kWh, 연간 약 96만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한 해 동안 28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CO2 저감량은 연간 433t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권순기 경상대 총장, 정병훈 교학부총장, 권진회 기획처장, 박균열 대외협력부본부장과 한국남동발전(주) 엄창준 삼천포화력본부장, 노선만 발전기술처장, 심경호 전력기기팀장, 윤장현 신재생파트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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