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주)은 이날 전달식에서 올해부터 해마다 500만 원씩 15년간 모두 75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지난 3월 27일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에너지 공기업이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지난 2월 4일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공학관ㆍ인문관ㆍ사회관 등 12개 대학 건물의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0.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앞으로 15년 동안 하루 2630kWh, 연간 약 96만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한 해 동안 28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CO2 저감량은 연간 433t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권순기 경상대 총장, 정병훈 교학부총장, 권진회 기획처장, 박균열 대외협력부본부장과 한국남동발전(주) 엄창준 삼천포화력본부장, 노선만 발전기술처장, 심경호 전력기기팀장, 윤장현 신재생파트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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