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오페라 손양원’이 3일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오페라 손양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총 4회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전주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사회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교계를 비롯한 정계, 언론계 등 다양한 인사들과 함께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역주민들이 같이 호흡하는 자리가 되어 객석 분위기도 감동이 넘쳤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및 부활을 의미하는 사순절 및 부활절 주간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오페라 손양원’은 우리나라 원로 대표작곡가인 박재훈 목사가 노년에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9년간 작곡에 열정을 쏟은 작품으로 민족지도자 손양원 목사의 사랑, 헌신, 믿음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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