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금속·재료동문회(회장 신동익 ㈜스틸플라워 회장)는 이 같은 내용으로 운영되는 의주(금속)장학회를 설립하고 지난 14일 첫 이사회 및 2014년 장학금 전달식을 학내 상남국제회관 1층 문창홀에서 개최했다.
‘의주’는 부산대 금속공학과 설립을 주도한 故 윤한상 교수의 호다. 의주(금속)장학회는 故 윤한상 교수와 故 원상백 교수의 장학기금과 부산대 금속·재료 동문들이 기부한 기금 등 총 2억7292만 원으로 설립됐다.
이 장학회는 재학시절 어렵게 공부해 사회로 진출한 동문 선배 및 교수들이 장학금을 대물림해 재료공학부 내 우수 신입생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의기투합해 이뤄졌다. 장학회 이사장은 이 학과 68학번 출신인 포스코ICT 허남석 상임고문이 맡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첫 수혜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후 매년 재료공학부 신입생 중 최우수 성적 입학생 또는 입학 성적 우수자 가운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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