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야구 춘계리그 2연패

부미현 / 2014-04-15 17:57:54
2년생 최동현 7이닝 무실점 호투에 서예일 고비마다 적시타

동국대학교가 2014 대학야구 춘계리그 대회에서 건국대를 3 대 1로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동국대는 3회와 4회 5회 각각 1점을 얻은 뒤 7회 1점을 만회한 건국대를 따돌리고 2연패의 기쁨을 안았다.


이건열 감독은 부임 후 전국대회에서 4번의 우승을 일궈내며 최고의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날 선발 최동현(체교2) 선수는 7회 1사까지 건국대 타선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동국대는 지난해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첫 대학야구 대회에서도 우승을 일궈내 대학야구 최고의 강호로 자리를 굳혔다.


3회와 5회 잇따라 타점을 올린 서예일(체육교육 3)이 수훈상과 타격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동국대 좌완 고지원(체육교육4)이 우수투수상을 동국대 포수 이현석(체육교육 3)이 타점상을 각각 수상했다. 동국대 이건열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김희옥 동국대 총장이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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