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해수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육성대’ 지정

최창식 / 2014-04-14 17:20:20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 해외 글로벌기업 인턴십 등 5대사업 수행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육성대학교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명대의 동명 차세대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육성사업단(단장 우종균 교수)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금(올해 2억원)으로 국제물류학과, 해운경영학과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연계사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동명대의 이 사업단은 차세대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사업단과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 108개 대학교 및 부산지역 100개 물류기업(가족기업)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해외 주요 대학과의 공동연구 ▲해외 글로벌 기업 인턴십 ▲해외 물류거점 방문 및 조사 ▲대학원생 학비 및 연구시 비원 등 5대 사업을 수행한다.


동명대는 이로써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제3차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육성사업(연간 약 30억원씩 4년간 총 122억원 지원)’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향후 관련학과들을 ‘글로벌 물류학부’로 개편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이다.


설동근 총장은 “이 사업에 지난 8년간 아성을 지켜온 타 대학을 제치고, 동명대가 단독으로 획득한 것”이라면서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이었던 동명대가 항만물류 분야 명문으로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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