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장학금도 받고 외국어도 배우고"

정성민 / 2014-04-13 16:38:19
글로벌 라운지 'Talking Club' 운영

"장학금도 받고 외국어도 배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지난 3월 19일 개관한 글로벌 라운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글로벌 라운지 Talking Club'을 운영한다.


Talking Club은 대전대 학생들과 원어민 및 교환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공간으로 영어 원어민 15명, 교환학생 10명(영어권 2명/일어권 3명/러시아어권 2명/중국어권 3명)이 참여한다. 대전대 학생들의 경우 학교 홈페이지의 참가지원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대전대는 Talking Club 운영결과에 따라 매 학기말 이용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월 이용실적이 5회 이상(1일 2시간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월말에 커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글로벌 라운지는 학생들이 회화를 배우는 데 필요한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대전대 학생들이 Talking Club을 통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외국 유학생들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인재-POOL도 형성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