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도 받고 외국어도 배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지난 3월 19일 개관한 글로벌 라운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글로벌 라운지 Talking Club'을 운영한다.
Talking Club은 대전대 학생들과 원어민 및 교환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공간으로 영어 원어민 15명, 교환학생 10명(영어권 2명/일어권 3명/러시아어권 2명/중국어권 3명)이 참여한다. 대전대 학생들의 경우 학교 홈페이지의 참가지원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대전대는 Talking Club 운영결과에 따라 매 학기말 이용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월 이용실적이 5회 이상(1일 2시간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월말에 커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글로벌 라운지는 학생들이 회화를 배우는 데 필요한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대전대 학생들이 Talking Club을 통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외국 유학생들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인재-POOL도 형성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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