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대는 지난 11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장애학생 3명과 활동도우미 1명에게 모범상을 수여했다. 또한 장애학생, 활동도우미, K-PACE센터 학생 등 9명은 특별 장학생으로 선정,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대 교직원과 동문, 외부 협력기관의 기부로 조성된 '장애학생복지기금'과 대구대 재활용품 상설 판매점인 'DU나눔가게-pum'의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덕진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장애를 딛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장애학생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도우미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적극 응원한다"면서 "우리 대학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학생의 학습권 신장과 삶의 질 제고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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