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에 다수 선발됐다.
11일 세명대에 따르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한국어문학과 김지혜(4년, 중국)와 만단(4년, 중국), 정보통신학부 시자 바라카(3년, 탄자니아), 영어학과 만튜렌코 알리나(2년, 우크라이나) 등이다.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최대 1년 동안 600만 원(월 50만원) 이내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 제도는 국내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도록 돕는 정부장학사업의 일종이다.
김지혜 학생은 중국 길림성 통화시 출신으로 2012년에, 만단 학생은 중국 호북성 출신으로 2013년에 편입학했다. 바라카와 알리나 학생은 세명대 ACE장학프로그램으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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