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작가는 호남대 미술학과와 대학원(조소전공)을 마치고 '설치미술'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활동 펼치고 있다. 김 작가는 '순환'이라는 키워드로 '누군가의 끝이 누군가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선정됐다.
'로터스갤러리 신진작가 공모'는 무각사에서 지역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35세 이하의 작가들을 선정,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인작가들에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젊은 작가들의 의욕적인 작품 활동을 독려한다.
이에 따라 김 작가는 오는 7월 중에 2주 동안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네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비용 일체는 무각사에서 지원하고 100만 원 상당의 전시지원금도 지원받는다.
김 작가는 "'순환'이라는 것은 환경일수도 있고 모든 만물의 탄생과 소멸을 말한다"며 "탄생과 소멸의 반복에 주목하며 주변 환경이 주는 역할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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