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산림청 인증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대가 이번에 지정된 분야는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으로 충북대 평생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향후 1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관련 전문교육 과정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또한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 등 치유의 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지역의 녹색일자리 창출과 전문가를 통한 양질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제2회 산림치유지도사 선발 국가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산림관련 학위 소지자 또는 산림문화 및 치유에 관심이 있는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편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60시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제 1기 산림치유지도사 교육생을 양성·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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