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가까워지는 대학 만들기"

이원지 / 2014-04-02 17:37:25
경북대, 출판부 증축동 개관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 출판부가 건물을 증축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대는 2일 야외마당에서 경북대출판부 증축동 개관식을 가졌다. 새롭게 단장한 경북대 출판부는 총면적 1263㎡ 지상 3층 규모로 최신 인쇄 장비와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 출판제작실에는 디지털 인쇄기와 3D 프린터 등을 도입해 소량 인쇄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인쇄가 가능하도록 했고 2층에는 출판부장실과 편집실 등이 있다. 3층 복합문화공간은 독서는 물론 책과 관련한 세미나, 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1973년 10월에 설립된 경북대출판부는 지금까지 524종의 책을 출간했으며 학술서 등 양질의 서적들을 매년 50종 이상 출간하고 있다. 그 중 다수의 학술서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각각 선정하는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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