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오는 3일 오전 11시 청암홀에서 군사학과 신입생 입과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윤배 총장이 주관하며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대학·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과식은 국민의례, 입교자 신고 및 선서, 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를 마친 후 신입생과 가족 친지 100여 명은 대전 현충원으로 이동해 천안함 4주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한다.
청주대는 2010년 육군본부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아 2011년부터 군사학과 신입생을 모집해 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사학과 전용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입생 유치와 동·하계 위탁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졸업생 전원이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 과정을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장기 복무를 선택할 경우 국내외 석·박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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