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송도캠퍼스 다목적실에서 손병옥 초대 위원장(교무팀), 최성을 총장, 정수영 총동문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제1기 통합 직원 노조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월 국립대로 전환된 인천대는 그동안 종전 공무원 중심의 법인노조와 학사직원 중심의 대학노조 등 양대 노조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 1월 대학직원인사규정이 제정되고 직원들의 직렬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양 노조 통합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데 이어 지난 2월 전격 통합 합의를 거쳐 이번 제1기 법인 직원노조 출범식을 갖게 됐다.
손병옥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대 노조는 대학과 노조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 년 간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직원 직렬 문제를 민주적으로 통합하며 차별화를 없앴고, 통합노조를 탄생시키는 등 큰 업적을 이뤄냈다”며 “통합 노조원들의 바람처럼 직원 권익을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이끌어내고, 대학 집행부와도 최고의 동반자로서 정책과 조직문화를 선도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응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을 총장은 “직원 여러분이 힘을 합쳐 민주적인 직렬통합과 통합노조를 출범시킨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대의 5대 거점 국립대학 도약을 위해 노조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하며, 대학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합리적인 행정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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