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심폐소생술 2년 연속 ‘최우수상’

이원지 / 2014-03-23 18:44:26
응급구조학과 류영헌, 엄대현 씨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20일 대전시 소방본부 주최로 대전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류영헌, 염대현 씨는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에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기도확보와 호흡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 훈련 등을 2인1조로 연습해왔다.
류영헌 씨는 “예상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4분의 기적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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