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강원 지역의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춘천 라데나 리조트에서 '2014년 강원 기술이전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를 비롯해 △강릉원주대 △관동대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등 총 6개 대학이 참가한다. △신승호 강원대 총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 △양희봉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강원지방중소기업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특허정보원이 후원 △강원지역 5개 대학 LINC사업단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강원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에서 공동 주최한다.
기술이전장터는 강원지역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술을 관련 기업에 이전하는 행사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저가 또는 무상으로 지역산업체에 이전한다. 대학은 미활용 되는 특허에 대한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참여 기업은 우수기술을 적은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기업 및 강원도 등 참여 기관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각 대학별 사업화 성공 제품에 대한 소개도 준비돼 있다.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기술 이전 및 기업 수요자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정연호 강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지난해 단독 개최한 '기술이전 장터' 행사에서 ㈜메디언스 등 10개 기업과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올해에는 더 많은 기술이 이전될 수 있도록 도내 대학들과 연계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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