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학과 대학원생인 김영진 감독의 단편영화 <With Mom> 또한 비경쟁 부문에 함께 초청됐다.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는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인 전수일 감독의 9번째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인 조재현 경성대 교수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뉴욕MOMA영화제 등 유수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으며, 작년 6월에 국내에서 개봉되어 국내 관객과 영화계의 호평을 받았다.
김영진 감독의 단편영화 <With Mom>은 경성대 영화학과 대학원(MFA) 졸업 작품으로 저명 배우인 서갑숙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경성대 영화학과 학과장 강내영 교수는 “최근 경성대 교수 및 동문들의 국제영화제 진출 뉴스는 우리 학과뿐 아니라 부산지역 영화계의 기쁜 소식”이라며 “국내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조재현 교수를 영입하는 등 다양한 영화 특성화와 전문화교육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국제영화제 진출 소식은 이러한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거두는 희망적인 성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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