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취업관련 정부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최창식 / 2014-03-05 10:27:56
청년강소기업체험 이어 여대생 커리어 개발 지원사업 선정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취업관련 사업기관에 잇따라 선정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대구ㆍ경북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년 여대생 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지원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원금 1,500만원을 받는다. 이 사업의 목적은 여대생의 커리어개발을 강화하여 여성이 갖는 취업의 구조적 장애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여대생 85명을 대상으로 ▲ 젠더(gender)의식 강화 훈련과 ▲ 개인별 커리어 개발 ▲ 직무능력 훈련 등 3가지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젠더 감수성 찾기,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성공한 여성리더, 서비스 마인드와 이미지 메이킹, 커뮤니케이션 실습, 커리어플랜 수립 등 17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구보건대는 2월 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4년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돼 지역 기관 중 가장 많은 국비 4,084만원을 확보했다. 이 대학교가 지난해 사업 실적이 가장 우수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이 지역의 강소기업 현장을 2개월 간 직접 체험하게 해 경력형성과 직업의식 고취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참여 학생은 전공과 관련한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주 20시간, 월 80시간 이하 근무하고 이들에게는 별도의 연수수당이 국비로 지급된다.


대구보건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추홍록(51.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센터장은 "정부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며, "사업목적에 따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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