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 예비 신입생들이 디자인공부를 미리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덕여대 입학사정관과는 지난 13일과 14일 동덕여대 약학관에서 동덕창의디자인리더전형 합격생 20여 명을 초청, '디자인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선발된 디자인대학 합격생들이 기초 디자인 능력을 함양하고 디자인대학 학생으로서 자존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캠프에서는 'Healing Design'을 주제로 시각&실내디자인학과 성근현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고 디자인대학 4개 전공별 교수와 재학생, 합격생이 팀 과제를 함께 수행한 뒤 발표했다. 또한 디자인 캠프에 참가한 합격생들은 디자인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과 다면순환멘토링 관계도 맺었다.
동덕여대 신기현 입학처장은 "디자인 캠프를 계기로 합격생들이 학교생활에 하루 빨리 적응해 전공에 대한 꿈과 열정을 한 층 키워 폭넓은 사고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덕여대 입학사정관과는 동덕창의디자인리더전형 합격생뿐만 아니라 동덕창의리더전형 합격생들도 초청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능동적 사고와 표현'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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