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과가 국가고시에서 탁월한 성적 기록”

이원지 / 2014-01-08 16:39:02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등 국시 합격률 전국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계열의 전학과가 국가고시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돋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13년 국가고시에서 대구보건대는 전국 평균보다 최고 20% 상회하는 등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과의 경우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41명중에 39명이 합격, 합격률 95.1%를 기록하며 전국평균 75.5% 보다 무려 19.6% 높게 나타났다. 치위생과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234명중에 226명이 합격해서 합격률 96.6%를 나타내며 전국평균 90.1%에 비해 6.5% 높았다.


안경광학과 안경사 국가고시에서는 합격률 82.1%로 전국평균 64.4%에 비해 17.7%나 높았으며 치기공과 치과기공사 국가고시에서는 합격률 83.3%로 전국평균 76.9%보다 6.4% 높았다.


이재도 대구보건대교학처장은 "우리 대학의 경우 응시자가 많아서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기 힘들지만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국시를 치는 전학과가 이렇게 고른 성적을 내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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